2010 레이디 경향 2월호에 소개된 프렌치 컨츄리 체어~
유럽의 섬세한 감성에 정형화되지 않은 감각적인 집. 컬러, 소재, 디스플레이까지 자유분방해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초대한다. 고요하고 차가워 보이는 미니멀 인테리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.
Casual Chic
톡톡 튀는 컬러 포인트로 내추럴한 공간에 포인트를 준다. 화이트와 우드 소재를 기본으로 하는 프렌치 스타일에 핑크나 퍼플 같은 컬러감을 더해 캐주얼하게 연출한다. 수납장에 소품을 잘 정돈해놓는 대신 심플한 선반 위에 소품을 올려놓아 멋을 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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